미팅가이드
성혼커플 인터뷰

1. 첫만남, 첫인상
처음 만났을 때가 궁금해요.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처음 봤을 때 ‘이 사람이다!’ 하는 느낌이 왔나요?
신부 : 제가 수줍음이 많은 편인데 처음 봤을 때, 떨리지 않게끔 유머러스한 개그를 해 주시더라고요.
신랑 : 얘기를 할 때마다, 공통점이 많아서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2. 닮은 점
연인이나 부부는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하죠~ 두 분은 어떤 점이 닮았나요?
신부 : 서로서로 양보하려고 하는 점이 닮은 것 같아요.
신랑 : 맞아요, 그리고 일과 관련되어서는 특히 더 배려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3. 계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신부 : 양보와 배려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 같아요.
신랑 : 아내 말처럼, 양보와 배려 덕분인 것 같아요.

4. 에피소드
만나는 중에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신부 :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매번 즐거웠던 것 같아요.
신랑 : 당연한 이야기지만, 만나는 시간이 짧아서 아쉽더라고요. 항상 즐거웠던 것 같아요.
5. 프러포즈
프러포즈는 누가, 언제, 어떻게 하셨나요?
신부 : 프러포즈는 남편이 했어요. 25년 3월에 남산타워에서 했죠.
신랑 : 맞아요, 남산타워 레스토랑에서 반지랑 꽃을 주면서 프러포즈를 했어요.

6. 결정적 순간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순간)는 무엇인가요?
신부 : 같이 밥을 먹거나, 카페를 가거나 할 때, 매너가 몸에 베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미래 배우자가 이 사람이면 잘 살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신랑 : 아내로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를 받을 때, 저도 ‘결혼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7. 그대 눈의 티끌, 내 눈의 들보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서로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나중에 다투실 수도 있으니, 자신의 단점과 상대의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 ^^
신부 : 저는 처음 본 상대한테는 부끄러워서 낯을 많이 가려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남편이 많이 배려해 줘서 고마워요.
신랑 :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아내가 채워주는 것 같아요. 양보와 배려를 잘 해주는 사람이라 항상 감사하죠.

8. 행복이 가득한 집
앞으로 꾸리고 싶은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녀는 몇 명이나 두실 건지도 말씀해 주시면 좋고요.
신랑 : 서로에 대한 예의와 양보가 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신부 : 저도요. 가족 계획은 아직이지만, 자녀가 2명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결혼하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드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신부 : 아직 결혼은 하기 전이라…(웃음)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저한테 우선적으로 권한을 준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10. 허니문
신혼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후라면 간략한 소감이나 여행 에피소드를,
다녀오기 전이라면 어디로 가실 건지 계획을 알려주세요. ^^
신랑 : 저희는 하와이로 갈 예정인데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 위주로 갈 생각입니다.
11. 연애는 이제 그만!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미혼남녀들에게 충고나 조언 한 마디 해 주세요~
신부 : 100%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표출하면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12. 커플매니저
담당 커플매니저는 어떠셨어요? 듀오에 대해 느꼈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세요.
듀오 칭찬도 달게(?) 받겠습니다. ^^;;
신부 : 솔직히, 초반에는 듀오에 대해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매니저님의 소개로 사람을 만나니까, ‘결혼 이상향’에 대해 목표가 생기는 것 같았어요.
13. 서로에게 주는 말
서로에게 한 마디씩 하시죠. 덕담도 좋고, 다짐도 좋고, 충고나 맹세도 좋고, 고백도 좋아요~
신랑 :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죠.
신부 : 저도 같아요. 남편에게 정말 고마워요. (웃음)
이상,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