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스토리
언론에 비친 듀오
"경제 부담에 결혼식도 건너뛴다"…노웨딩족 늘어
tv조선
듀오 박수경 대표이사가 新 결혼식 트렌드 관련해 인터뷰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발표한 '2022 결혼비용보고서'에 따르면 총 결혼비용은 평균 2억 8000만원, 집값을 뺀 결혼 비용은 5000만원이었다. 치솟는 물가와 오르는 금리에 젊은 층의 경제활동이 위축되다 보니, 결혼식마저 부담스러워 아예 건너뛰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적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박 대표는 "혼인신고부터 하고 결혼식을 나중에 하겠다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MZ세대 특별기획 내가 알아서 할게-MZ 결혼 풍속도
tvN
듀오 박수경 대표이사가 한국 대표 결혼 전문가로서 MZ 결혼 풍속도에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만추'를 추구하는 요즘, 결혼정보업계는 오히려 호황으로 듀오는 2021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했고, 지난해 대비 무려 약 33% 성장했다고 밝혔다. MZ세대들은 학원, PT 등 전문가의 도움이 익숙한 세대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가성비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이들이 새로운 고객이 되면서 결혼정보업체의 역할은 더 커졌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늘어나는 결혼식…적정 축의금은?
SBS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적정 축의금 액수로 응답자의 48%가 5만 원, 40%가 10만 원이라고 답해 평균 7만 9천 원으로 조사됐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당사자와의 친밀도였고, 이어 본인의 경제적 상황, 주변 사람들이 내는 액수 순이었다.
적정 축의금 액수는?
MBC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은 평균 7만 9천 원이었다. 액수를 정하는 기준은 '당사자와의 친밀도'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경제적 상황'과 '주변 사람이 내는 액수'를 고려한다고도 답했다.
다큐멘터리 'Deciphering South Korea'
CNA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뉴스 및 시사 채널 CNA의 다큐멘터리 '한국을 이해하다' 시리즈에서 커플 매니저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결혼 문화와 현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워크맨- 듀오 편
JTBC 룰루랄라스튜디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고객 상담부터 매칭까지, 듀오 가입·활동 전과정을 모두 공개했다. 워크맨의 커플매니저 체험기로 듀오에 대한 모든 것, '듀오 A to Z'를 확인할 수 있다.
구라철
KBS 웹예능
방송인 김구라와 윤정수가 듀오로 찾아왔다! 듀오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풀고, 연예계 대표(?)노총각 윤정수가 상담 커플매니저, 매칭 커플매니저와 이야기 나눴다.
코로나가 바꾼 데이트 횟수
MBC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데이트 횟수 줄었다’는 미혼남녀가 무려 70%, 10명 중 7명이나 된다. 일주일에 평균 1.49일 줄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주2일, 주3일까지 만나지 않는다는 답변도 그 뒤를 이었다.
연인 간 신경 써서 챙기는 데이
MBC every1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의 데이 마케팅 인식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서는 이 설문을 바탕으로 연인 간 신경 써서 챙기는 데이 3위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연인 간 신경 써서 챙기는 데이 3위는 ‘로즈데이’ 였다.
이런 노부부를 볼 때 결혼하고 싶다!
MBC every1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노부부의 모습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서는 이 설문을 바탕으로 결혼하고 싶게 만드는 노부부의 모습 2위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결혼하고 싶게 만드는 노부부의 모습 2위는 ‘손을 잡고 걷는 모습’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