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성혼
경계 너머 마음 어딘가에 닿아
이유준/서지안 커플
[김상희 커플매니저]
- 첫만남일 : 2022-08-27
- 결혼일 : 2022-11-26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고 사별의 아픔까지 겪었던 한 남성 회원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유준 님은 서지안 님을 처음 소개받았을 때 만나기를 망설였습니다. 자신은 한 번 다녀온 사람인데, 초혼인 여성과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싶었던 것이죠. 상대에게 미안한 일이고 예의도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인연이, 또 사람과의 만남이 수학 공식처럼 답이 딱 떨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회원님, 또 모를 일입니다. 만나 보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본 후 판단하시죠.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놓치고 후회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이대로 기회를 흘려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 설득했고, 유준 님은 결국 만나 보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첫 만남을 하고 나서 두 사람은 기대한 대로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유준 님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며, 지안 님과 만나 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는 후기를 보내 왔습니다. 느낌이 좋고 마음이 통한 것 같다면서 더 알아 가고 싶다고 했죠.
두 사람은 3개월 동안 좋은 만남을 가진 후, 이제야 짝을 만났다며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11월 말에 지안 님 본가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자신은 재혼이지만, 신부는 초혼이니 최대한 신부가 원하는 대로 맞춰 주고 싶다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서로를 만나 행복이라는 결실을 맺고 가정을 꾸린 두 사람에게, 뜨거운 축복을 보냅니다.
이유준 님은 서지안 님을 처음 소개받았을 때 만나기를 망설였습니다. 자신은 한 번 다녀온 사람인데, 초혼인 여성과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싶었던 것이죠. 상대에게 미안한 일이고 예의도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인연이, 또 사람과의 만남이 수학 공식처럼 답이 딱 떨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회원님, 또 모를 일입니다. 만나 보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본 후 판단하시죠.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놓치고 후회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이대로 기회를 흘려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 설득했고, 유준 님은 결국 만나 보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첫 만남을 하고 나서 두 사람은 기대한 대로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유준 님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며, 지안 님과 만나 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는 후기를 보내 왔습니다. 느낌이 좋고 마음이 통한 것 같다면서 더 알아 가고 싶다고 했죠.
두 사람은 3개월 동안 좋은 만남을 가진 후, 이제야 짝을 만났다며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11월 말에 지안 님 본가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자신은 재혼이지만, 신부는 초혼이니 최대한 신부가 원하는 대로 맞춰 주고 싶다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서로를 만나 행복이라는 결실을 맺고 가정을 꾸린 두 사람에게, 뜨거운 축복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