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성혼

결혼을 이루는 충분조건

김채훈/박현경 커플

[임서영 커플매니저]

  • 첫만남일 : 2022-02-06
  • 결혼일 : 2022-11-13
박현경 회원님은 원래 서울권 거주 남성을 위주로 강남권에 자택을 소유한 사람과 만남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그동안 조건에 맞는 여러 명의 회원들을 만났으나, 성향이나 성격이 잘 맞지 않아서 주로 짧은 교제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따듯한 성향을 가진 지금의 인연을 만나기까지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던 분이었습니다.

우리 김채훈 회원님은 대기업에 근무했지만, 경기도에 살고 자택도 소유하지 않아 현경 님이 원하는 조건에 맞지 않았습니다. 착하고 유한 성품이었으나 연봉도 많지 않아 만남에 그다지 기대를 갖지 않았어요.

그러나 만남 후에 ‘따듯한 성향과 순수한 마음이 마음에 든다’는 후기가 올라왔어요. 이후에 다른 분과의 만남도 병행하여 진행했지만, 채훈 님의 지극정성에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며 바뀌어 갔습니다.

결혼 준비(자택 소유)가 안 된 부분이 걸림돌이 되어 서로 잠시 거리를 두고 조건에 맞는 다른 만남을 다시 진행하기도 했으나, 성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채훈 님도 다른 만남을 진행했지만, 처음 만났던 현경 님 같은 분위기에 여성미를 겸비한 분을 만나기는 힘들었지요.

두 분은 만남과 거리 두기를 반복하며 갈등의 시간을 보내다가 현경 님이 마지막에 결정적 선택을 하며 반전을 맞게 되었습니다. 경제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이만한 사람을 만나기는 더 어렵다는 생각에 결정을 내린 겁니다.
두 분은 결혼 날짜를 받아 놓고, 함께 전셋집을 알아보며 예쁘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제로 조건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건과 경제력에 전부를 거는 만남은 결혼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성향과 서로를 향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깨달음 끝에 행복한 성혼을 이룬 두 분에게 응원과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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