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성혼
비 오는 날 밝게 비치는 레인보우
민진무/이서진 커플
[한귀자 커플매니저]
- 첫만남일 : 2021-05-08
- 결혼일 : 2022-04-16
진무 님은 8급 공무원으로, 서울권 학부에서 석사까지 마쳤고 또 서울 역세권에 아파트도 한 채 마련해 두고 있었습니다. 평안한 집안으로, 세 번째 가입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서진 님은 방통대를 졸업하고 세무법인에서 사무를 보는 분이었어요. 서진 님은 나이 차이도 안 나는 데다 착하고 성격까지 좋은 진무 님이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열심히 교제했습니다.
그러나 진무 님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했어요. 여성의 학력과 직업, 나이 등이 자신들의 아들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어느 날, 서진 님이 전화를 걸어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어떡하면 좋아요? 그 사람이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해요. 헤어지자고….”
안타까운 소식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제가 진무 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다 죽어 가는 목소리가 넘어왔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 그의 마음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심성 반듯한 아들이 집도 장만해 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모를 거역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저는 고민 끝에 서진 님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비 오는 이런 날에 연락하지 말고 그분을 찾아가세요.”
진무 님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사무실 내선번호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서진 님은 그대로 따랐고, 그녀의 절박하고 안쓰러운 모습을 본 그가 바로 자신의 집에 데려가 인사시켰다고 해요. 그날은 인사로만 끝냈고, 이후에도 저의 조언에 따라 계속 진무 님의 부모님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의 지극한 마음이 통해 결혼을 허락받고 일 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전부 매니저님 덕분이에요.”
서진 님은 진심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
서진 님은 방통대를 졸업하고 세무법인에서 사무를 보는 분이었어요. 서진 님은 나이 차이도 안 나는 데다 착하고 성격까지 좋은 진무 님이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열심히 교제했습니다.
그러나 진무 님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했어요. 여성의 학력과 직업, 나이 등이 자신들의 아들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어느 날, 서진 님이 전화를 걸어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어떡하면 좋아요? 그 사람이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해요. 헤어지자고….”
안타까운 소식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제가 진무 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다 죽어 가는 목소리가 넘어왔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 그의 마음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심성 반듯한 아들이 집도 장만해 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모를 거역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저는 고민 끝에 서진 님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비 오는 이런 날에 연락하지 말고 그분을 찾아가세요.”
진무 님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사무실 내선번호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서진 님은 그대로 따랐고, 그녀의 절박하고 안쓰러운 모습을 본 그가 바로 자신의 집에 데려가 인사시켰다고 해요. 그날은 인사로만 끝냈고, 이후에도 저의 조언에 따라 계속 진무 님의 부모님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의 지극한 마음이 통해 결혼을 허락받고 일 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전부 매니저님 덕분이에요.”
서진 님은 진심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