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스토리

휴먼라이프연구소 보기

2026 연애와 행복 인식 보고서

n260326103949.jpg


UN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20일 발표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의 행복지수는 6.040점으로, 지난해 58위에서 올해 67위로 9계단 떨어지며 체감 행복 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2040 미혼남녀들의 행복지수는 몇 점일까.


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전국 미혼남녀 2,000명(남녀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애와 행복’ 인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혼남녀의 행복지수와 행복 요소 및 빈도

미혼남녀의 평균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5점이었다. 이는 UN이 발표한 한국의 행복지수(6.040점)보다 약간 낮았다.

미혼남녀의 ‘2026년 행복 기대 지수’는 5.55점이었다. 현재의 만족을 나타내는 행복지수보다 앞으로의 기대 지수가 0.3점 더 낮았다.

미혼남녀가 행복을 느끼는 횟수는 주간 약 3.2회였다. ‘10회 이상’이라는 답이 3.6%고, ‘단 한 번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0회)’는 17.9%로 나타났다.

미혼남녀는 행복의 핵심 요소로 ‘심신의 건강’(37.9%), ‘경제적 안정’(30.7%), ‘가족과의 사랑’(10.0%), ‘연인과의 사랑’(9.2%), ‘지인(친구, 동료)과의 우정’(4.8%) 순으로 꼽았다. 

미혼남녀의 행복 요소별 만족도에서는 경제력이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세부 만족도를 살펴보면 외모 5.33점, 몸매 4.55점, 직업 4.74점, 학력 5.33점, 경제력 4.09점이다.


교제 중일수록 더 행복한 미혼남녀

미혼남녀의 행복지수와 행복 요소별 만족도는 ‘교제 여부’에 큰 영향을 받았다. 

행복지수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하 결혼 교제)’일 때 6.89점으로 가장 높았다. 결혼을 전제하지 않은 교제 중일 때 행복지수는 6.02점, 교제하지 않을 때 행복지수는 5.43점이었다.

외모(결혼 교제 5.97점, 솔로 5.03점), 몸매(결혼 교제 5.04점, 솔로 4.26점), 직업(결혼 교제 5.30점, 솔로 4.48점), 학력(결혼 교제 5.70점, 솔로 5.18점), 경제력(결혼 교제 4.62점, 솔로 3.85점) 등 각 행복 요소별 만족도 또한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일 때 더 높게 나타났다.


미혼남녀의 연애 현황 및 연애관

미혼남녀의 평균 이성교제 횟수는 3.2회로 집계됐다. 이성교제 경험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남성(24.7%)이 여성(18.5%)보다 높았으며, ‘교제 경험 없음’은 연 소득 3천만 원 미만과 학력이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바로 문의 남기기

문의 하실 내용은 무엇인가요?

바로 문의 남기기

성별과 출생년을 입력해 주세요

바로 문의 남기기

이름과 거주지역을 입력해 주세요

바로 문의 남기기

답변 받으실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자세히보기]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