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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성혼회원 표준모델(2006vs2016).jpg



<초혼 연령, 10년 새 남녀 각각 2.4세 증가 >

듀오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5.8세, 여성 32.7세이다. 10년 전(2006년 남 33.4세, 여 30.3세)보다 남녀 각각 2.4세 올라갔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른 20대 남녀의 첫 취업 연령(2015년 남 23.4세, 여 22.2세)을 감안할 때, 평균 직장생활 10년 차를 넘겨 결혼하는 셈이다.

듀오의 결과는 통계청의 평균 초혼 나이(남 32.6세, 여 30.0세)보다 남녀 각각 3.2세, 2.7세 높다. 이는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려하는 연령과 시기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남성의 초혼 연령 분포를 2006년과 비교한 결과, 33세 이하 혼인이 크게 줄고 34세 이상 혼인이 급증한 게 특징이다. 초혼 여성은 10년 전보다 30세 이하 결혼이 급감하고, 31세 이상 혼인이 크게 증가했다.  

초혼 부부의 평균 나이차는 3.1세이며, 남자 연상 부부가 전체의 91.1%로 절대 다수다. 동갑 부부는 6.1%, 여자 연상 부부는 2.7%로 나타나 10년여 만에 각각 2.4%p, 1.4%p 상승했다.


<초혼 남성의 연소득 5500만원, 여성은?>

초혼 남성의 연소득 중앙값은 5천5백만 원, 여성은 3천5백만 원이다. 연간 남성은 ‘4000만~5000만 원 사이’(23.2%), 여성은 ‘3000만~4000만 원 사이’(36.3%)를 버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남녀의 연간 최고 소득액은 각각 60억 원, 12억 원이었다.

남편 소득이 더 많은 부부는 전체의 80.4%, 아내 소득이 더 많은 부부는 17.2%를 차지했다. 여성 소득이 더 많은 커플은 10년 전(4.8%) 대비 12.4%p 증가해, 과거에 비해 활발해진 여성의 경제 활동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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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10명 중 6명은 ‘4년제 대졸’>

초혼 남녀의 절반 이상은 ‘4년제 대졸자’(남 66.9%, 여 63.1%)다. 이어 ‘대학원 졸업 이상’(남 22.1%, 여 19.4%)의 학력, ‘전문대 졸업’(남 9.2%, 여 15.9%), ‘고등학교 졸업’ (남 1.9%, 여 1.7%) 순으로 많았다.

초혼 부부의 57.9%가 동일한 학력의 이성과 혼인했으며, ‘남편 학력이 더 높은 커플’은 25.3%, ‘아내 학력이 더 높은 커플’은 16.8%로 집계됐다.


<‘의사, 약사’는 동일한 직종 선호>

배우자 직업 결합을 보면, 전문직 의사 및 약사 간의 동질혼 선호 경향이 두드러진다. ‘의사•약사’인 여성(89명)의 경우 40.4%(36명)가 동일 직종의 남성과 혼인했다. ‘의사•약사’인 남성(129명) 또한 아내 직업은 ‘의사•약사’(27.9%, 36명)가 가장 많았다.

듀오에서 성혼한 남녀의 직업은 ‘일반사무직’(남 39.0%, 여 28.4%)이 가장 많다. 뒤이어 남성은 ‘공무원•공사직’(11.7%), ‘의사•약사’(8.6%), ‘엔지니어•정보통신’(7.7%), ‘사업가•자영업자’ (7.5%) 순이었다.

여성은 일반사무직 다음으로 ‘교사’(11.1%), ‘강사•기타교사’(10.3%), ‘간호사•의료사’(9.6%), ‘공무원•공사직’(8.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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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에서 만나도 평균 10.8개월 교제>


소개로 처음 만나 결혼까지, 평균 약 10.8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는 연애 없이 빠르게 혼인한다’는 편견과 달리, 성혼 회원의 79.3%가 7개월 이상 교제한 후 결혼했다. 1년 넘게 교제한 부부가 무려 27.0%이며, 결혼까지 최장 5년 11개월 교제한 사례도 있다.



<거주지 및 종교, 신장>

초혼 10명 중 9명(93.3%)는 동일 지역 내 혼인이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간 혼인’(58.2%)과 ‘영남권 거주자간 혼인’(22.9%)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남녀의 사랑에 지리적 근접성이 중요함을 짐작할 수 있다.

성혼 회원의 종교는 ‘기독교’(14.0%), ‘천주교’(9.3%), ‘불교’(7.7%) 차례로 많았다. 무교(無敎)가 66.8% 가장 많으며, 무교끼리 혼인한 사례가 전체의 48.5%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종교인과 무교인’간의 결혼(36.5%)이 많았고, ‘동일한 종교를 가진 이성’의 혼인은 10.5%에 그쳤다.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5cm, 여성은 163cm이다. 부부의 키는 평균 11.8cm가량 차이가 있으며, ‘남편의 키가 더 큰 경우’가 대다수(99.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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