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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모델 윤태웅을 만나다 8년 째 듀오와 함께 하고 있는 듀오의 동반자 윤태웅.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한결같은 미소를 가진 그를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듀오의 오랜 친구, 윤태웅 오랜만에 만났다.
반갑다! 벌써 듀오와 8년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항상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올해로 8년 째 듀오와 함께 했다면, 듀오가 정말 친구이자 친정 같을 것 같다. 어떤가?
친정이랑 친구란 말이 딱이다. 8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듀오 직원들이 진급을 하고(웃음) 성장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언제나 든든하고 만나면 설렌다.

주변엔 미혼 친구가 많은가? 아니면 기혼 친구가 많은가? 친구들이 결혼관에 영향을 미치는가?
요즘 들어 주위에 결혼 소식을 알리는 사람들이 많다. 작년에 여동생도 결혼했고. 하지만 다행인 건 부모님이 결혼을 재촉하는 스타일이 아니셔서, 나 역시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진 않다. 주변인들의 결혼 소식을 보며 결혼에 대한 자극 보단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란 깨달음을 얻고 있다.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할 수는 있겠지만, ‘돈’이 최상위 가치는 아니란 생각을 한다. 내가 결혼하게 되면 물질적인 것보다는 순수한 열정과 이상에 중점으로 가치를 두고 싶다.

오늘 새로운 상대 모델을 만났다. 모델 이유영씨의 매력을 들려달라.
이유영씨와는 이제 막 만난 사이라 아직 조금 어색하다. 하지만 2015년 함께 듀오 모델로 호흡 맞출 생각하니 설렌다. 지금 친해져 가는 중이다. 일단 유영씨는 상대가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나 표정을 굉장히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투명하면서 청초한 매력도 있고. 상대 모델에 대한 배려를 해줘 참 든든하다.

한 해 동안 연애 사업은 어땠는가?
여러 가지로 일이 좀 바빠 연애 사업엔 신경을 못 썼다고 변명하고 싶다 (웃음) 그냥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썩 좋지 않았다!’ 정도…..?
2015년엔 파이팅 할 예정이다!
매 해 여물어가는 배우 늘 한결같다고 하지만, 배우 윤태웅에게 2014년 이후 달라진 것들이 많다고 들었다. 어떤 것들이 달라졌나?
외부적으로 가장 변한 게 있다면 소속사가 생겼다. 배우이자 모델 활동을 시작하고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혼자 활동을 해오며 좋은 점도 있었지만, 어려운 점들도 많았는데, 앞으로 함께 할 사람들과 둥지가 생긴 기분이다. 예전에 “배우가 매니지먼트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결혼’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배우와 소속사 간에 커뮤니케이션이나 배려, 양보와 믿음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한데, 결혼이 그렇지 않나. 어떤 의미로 인생에 동반자와 둥지가 생긴거다.

지난 인터뷰 때 인생의 가치관이나 배우로써 입지들을 많이 이야기 해줬는데, 그런 것들은 변하지 않았는가?
인생의 가치관이라 하면 이상주의자임을 말하는 건가? 현실과 많이 타협하고 있지만, 이상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배우로써 입지는 잘 모르겠다(웃음) 좋은 배우가 되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항상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한 해를 되돌아 봤을 때 가장 두근거리고 설렜던 순간은 언제인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버스에 내 모습이 실린 듀오 광고를 봤을 때?(웃음) 주변에서도 “몇 호선에서 너 봤다”, “광고 바뀌었더라?”며 제보를 해주는데, 그 때가 듀오 모델로써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이었다.
최근 KBS ‘결혼이야기’에서 조기영 시인 역할로 연기한 게 화제였다.
‘결혼이야기’ 캐스팅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사실 조기영 시인의 아내인 고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독서모임을 같이 했던 사이다. 그래서 서로 알던 사이인데 이런 기회가 생겨 정말 반가웠다. 고민정 아나운서 역시 본인 이야기라 어떤 사람들이 본인과 남편 역을 연기할 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됐다고 하는데, 내가 연기해서 정말 좋다고 하더라. 그리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워낙 아름다워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윤태웅에게 연애란? 또 결혼이란?
내 멘토이신 이어령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다. "연애는 꿈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연애가 천국이라면, 결혼은 지옥이다. 어차피 결혼할거 즐거운 꿈을 꾸려 생각하지 말고, 현실이고 지옥이고 같이 고통을 겪어나가는 거니까, 괜찮은 여자를 만나면 바로 결혼하는 게 맞다."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떤가?
어릴 때부터 영화를 정말 좋아했는데,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올해는 꼭 영화에 도전하고 싶다. 영화뿐만 아니라 TV 광고나 드라마 등 일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친정이자 친구 같은 듀오 식구들, 그리고 듀오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 분들도 2015년 계획한 바 꼭 이루어내는 한 해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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