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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박성훈/박혜진 커플 임지은 커플매니저 통화를 하면, 늘 목소리에 통통 튀는 유쾌함이 묻어나던 남성 회원님이셨습니다. 6월에 처음 인사 드린 후 8월 초에 결혼 소식을 전해주셔서 매니저에게 끝까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하셨죠.

평생을 함께 하게 된 여성 회원님을 처음 소개해 드렸을 때, 남성회원님께 “약속 장소를 카페 말고 식사하는 곳으로 잡아도 될까요?”라고 여쭤봤었습니다. 답변으로 “당연하죠. 식사, 커피, 술... 뭐든 괜찮습니다.”라며 호탕하게 웃던, 성격 좋은 우리 회원님이셨습니다.

여성 회원님은 ‘이렇게 아낌없이 챙겨주고 진심으로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준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남성 회원님께서 짧은 기간 동안 얼마나 정성을 다해 마음을 전하려 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열정 넘치는 사랑으로 좋은 배우자를 맞이하게 된 것은 매니저에게도 정말 보람 차고 뜻 깊은 성혼 소식이었습니다.

사랑은 ‘재고 따지고,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빠져드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커플이었습니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야말로 결혼에 한 발 다가서는 최고의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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