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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뛰어넘은 사랑 박규준/송해수 커플 진민경 커플매니저 “앞으로 이런 사람 두 번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요.”
결혼 소식을 들려주시던 남성 회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남성 회원님은 솔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성품을 지닌 매너 좋고 예의 바른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만남의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만남 이후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셨지요.

마음에 적잖이 큰 상처를 품고 계셨기에, 매니저는 좋은 성품의 여성 회원님을 소개 드리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러다 만남 상대로 적격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 여성 회원님을 발견했습니다.

서로 사는 곳과 직장도 가깝지 않은 편이었고, 인상도 평소 남성 회원님이 원하시던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다소 고민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잘 맞을 것 같단 예감이 지워지지 않아 만남을 권유 드렸고, 늘 긍정적인 태도로 만남에 열심히 임해주시던 남성 회원님은 그런 매니저의 제안을 수용해주셨습니다.

만남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듀오가 아니었더라면 두 분의 만남을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조건을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건 이 분들을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인연은 생각지 못했던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두 분께서 몸소 증명해 주신 셈이죠.

사랑스런 이 부부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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