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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씩 세 번’ 이동현/신호숙 커플 엄영혜 커플매니저 여기 이 커플에게는 여건이 녹록치 않아 교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거예요.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이죠. 간절함으로 결혼에 골인한 성혼스토리 들려드릴게요.


우리회원님이 국내에 계실 때는 언제든지 소개받고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마음의 여유를 부리셨겠죠. 그래서 선택을 못하셨는지도 몰라요.

그러던 어느 날 해외지사로 발령이 나면서 출국하게 됐고 제게 SOS를 보내셨어요.

“매니저님 저 너무 외롭습니다. 여기 (미국남부)는 한국 사람이 드문 곳이 예요. 결혼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저는 평생의 배필을 찾아드리겠다는 믿음과 격려를 드렸고 좋은 배필감을 이어 드리고자 열심히 찾았어요. 그리고 우리회원님이 휴가로 한국에 오실 때를 맞춰 만남을 성사시켜드렸죠.


그날로 6개월 후 두 분이 성혼하신다는 반가운 연락이 왔어요. 교제가 쉽지 않았을 텐데 정성으로 일궈낸 성혼소식에 저도 몹시 기뻤어요. “여건 때문에 교제가 어렵다고요? 저희는 오히려 애틋함으로 매일 만났어요.” 남성분이 휴가차 국내에 와서 만났던 그 첫 만남부터 일주일동안 매일 만났고, 이후 여성분이 휴가를 내서 일주일 내내 만났고, 그때부터 결혼준비를 하면서 남성분이 휴가를 당겨서 내서 일주일 내내 만났다며 “남들 1년 동안 나눠서 만날 걸 우리커플은 엑기스로 만났어요 ” 라고, 여성분은 남성분이 해외근무(주재원근무)를 마치고 복귀할 때까지 휴직을 하고 해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시기로 했어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애틋함과 간절함으로 극복하여 성혼하신 두 분에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행복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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