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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제2의 인생이 찾아오다 우성우/김정임 커플 임서영 커플매니저 결혼 생활 몇 개월 만에 파경의 아픔을 겪고 이후 쭉 독신으로 살아오신 60대 초반의 우리 남성 회원님의 이야기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에 마음 맞는 반려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듀오를 가입하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일만 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솔로 생활이 오래 돼서 그런지 만남의 결과는 늘 좋지 않았습니다. 만남을 진행하면서 매번 회원님께 이런저런 조언을 드렸고, 점차 매니저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더니 나중에는 훨씬 더 긍정적인 태도로 만남에 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늘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 듀오에서 마지막 회원활동을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님께서는 최선 다해 만남을 갖지만, 잘 안 된다고 하더라도 다시 회원으로 가입해서 활동하고 싶다는 ‘인연 찾기’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매니저는 그런 회원님께 이번에 정말 결혼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만남 후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반은 성공한 거라며 해맑게 좋아하시는 모습에 매니저인 제가 다 기쁘더군요. 이후 그 여성 회원님과 두 번, 세 번 만남을 이어가시면서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연락 주셨습니다.

가입 초반에 상대방한테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는 것조차 꺼리며 예민 해 하던 회원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매니저를 점차 믿고 따라주시는 모습으로 변한 회원님을 마주할 때면 매니저로서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이 들기도 합니다.

듀오는 '나라에서 상 줘야 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시던 우리 회원님~! 결혼식을 올린 후 두 분께서 함께 작성한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셨을 때, 커플매니저로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죠? 우리 회원님도 지금부터 아주 행복하고 달콤한 결혼 생활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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