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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가을까지, 일사천리 진행! 김상국/박소연 커플 이영욱 커플매니저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남성, 여성 회원님 모두 40대 중반이셨죠. 만혼인 분들은 보통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의지는 있지만 혼자인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서인지, 쉽게 만남 결정을 못 내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두 분은 왠지 서로 무언가가 잡아 당기는 듯 술술 일이 잘 풀렸습니다.

남성 회원님은 듀오 가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과연 잘 될 것인가’하는 의구심에 탈회를 고민하신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만남 상대 분들로부터 성품이 너무 좋으시단 피드백을 여럿 받으며 후기가 늘 좋았기에 매니저는 걱정 말고 용기 내실 것을 항상 말씀 드렸습니다.

여성 회원님은 매니저와 아주 많이 가까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던 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혼이 이뤄지지 않아 때로는 많이 속상해 하기도 하셨습니다. 또 직장생활을 하며 주말에는 만남을 진행하는 것이 많은 체력을 요하는 일이기에, “만남도 일처럼 느껴진다“며 이런저런 하소연도 많이 하셨고요.

만남에 지쳐가던 중, 두 분은 아름다운 신록 계절 6월에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두 분은 서로 다른 분 소개는 그만 받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자연스럽게 사랑이 꽃피며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 이야기도 순식간에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님 어머님께서는 너무 서두르는 것 같다며 되려 걱정하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침내 은행잎이 떨어지는 늦가을에 결혼하셨습니다.

두 분의 만남을 보며 '인연을 만나면 이렇게 일이 술술 어려움 없이 풀려나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연애하듯 데이트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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