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성혼커플 인터뷰 스토리
꽃다울 때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죠? 서민우/이자영 커플 정영신 커플매니저 처음 만난 사람과 만남을 이어 나가면 좋겠지만 원하던 대로 일이 풀리지만은 않죠. 인연이 정말 있느냐는 회원님들의 물음에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와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세 개의 관문을 지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첫 번째 관문은 '만남'입니다. 두 번째 관문은 '나와 다른 상대의 장점을 찾는 것'입니다. 상대의 장점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고 호감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관문은 '맞춤 노력'입니다. 결혼의 과정엔 양쪽 모두의 '맞춤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생기 발랄한 이미지의 우리 회원님은 프러포즈도 많이 들어오고 애프터 신청도 늘 받으셔서 '만남'의 기회가 충분하신 분이었어요. 하지만 만남을 하고 온 다음날이면 '첫 인상은 괜찮은데 잘 모르겠다...'며 근심을 드러내셨어요. 회원님께 인연을 만나기 위해선 세 가지 관문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고 소방 공무원 남성분과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미팅 이후의 피드백에서 '사람은 좋은데 잘 모르겠다’며 망설이는 회원님께 '인연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 몇 번 더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조언을 드렸습니다. 그 후로 한동안 회원님과 연락이 안 되어 걱정하던 중, 교제 사실을 알리는 전화가 울렸습니다. 몇 주 후, 결혼날짜를 잡았다는 소식을 알리는 회원님은 '많은 걸 맞춰주겠다고 하는 좋은 분이라 하루하루가 즐거워요~'하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회원님의 목소리에서 기대하는 소식과 행복한 기운이 전해올 때면 커플 매니저로서 만족감과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따뜻한 봄날, 5월의 신부가 되는 우리 회원님~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 오면 그게 바로 꽃다울 때랍니다~
추천 스토리 목록보기
스피드 상담 이상형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