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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을 만나다. 김진우/박상미 커플 전수연 커플매니저 첫 만남에 서로 반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일사천리로 만남과 결혼이 물 흐르듯 잘 되는 경우는 참 드물지만 인연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듀오에서의 첫 만남일이 잡히고 떨리는 마음으로 잠도 설치셨다는 회원님이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교사로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이 있는 속이 꽉 찬 여성분이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신앙생활도 할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어하셔서 같은 기독교인 중 안정적인 직업에 몸 담고 있는 남성분을 매칭하기 위해 고심했답니다. 그러던 중, 옆 자리 매니저가 신앙심 깊은 한 살 연상의 레지던트 분을 연결해드리자 하여 회원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좀 부담되기도 하고 우리 집안에서는 서포트해 줄 능력이 없다고 고민하셨지만 성품이 정말 좋으시고 됨됨이도 괜찮으신 남성분이라 권유 드려 드디어 첫 만남을 잡게 되었습니다. 만남 준비도 어찌나 열심이시던지 매니저에게 어떤 옷이 좋을지 골라달라며 일일이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셨답니다. 사랑스럽고 애교만점인 회원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두 분은 첫 만남에서 서로가 천생연분임을 느꼈는지 바로 교제에 들어갔답니다. 결혼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남성분이 듬직하게 중간역할을 잘 하시고, 여성분도 고운 심성으로 어머님의 마음을 사로 잡아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며느리사랑이 이만 저만이 아닌 시어머님과 딸 같이 살가운 사이로 지낸다고 하세요.

천생연분을 만난다는 건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회원님들도 이같은 행운을 잡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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