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성혼커플 인터뷰 스토리
삐빅! 매칭 대상이 아닙니다?! 원용준/박혜란 커플 권려안 커플매니저 우리 여성 회원님은 금융권에 재직 중인 멋진 커리어우먼이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임대업을 하시던 여유로운 집안의 애교 많은 사랑둥이(?)이기도 하셨죠. 회원님께선 늘씬한 몸매에 큰 키를 자랑하셨기 때문에, 원하는 이상형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꼼꼼하고 야무진 분이시라, 제공받는 프로필을 요모조모 뜯어보셨기에 원하는 조건의 매칭과 만남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발랄한 회원님의 성향을 고려해 듀오의 미팅파티 참여를 추천 드렸습니다. 그런데 참석 후 예상치 못했던 분과 커플이 되어 오셨더라고요! 여성 회원님이 그동안 바라왔던 큰 키가 아닌, 본인과 비슷한 키의 남성 회원님이셨습니다. 게다가 두 분은 장거리이기도 했죠.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면 매니저가 일대일 매칭을 통해서는 전혀 소개드릴 수 없었던 케이스였습니다.

이후 두 분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결혼에 골인하셨습니다. 결혼 후 1년이 다 된 지금까지 함께 여행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 카톡 메신저에 업데이트되는 것을 보고 절로 미소짓게 되더라고요.

“매니저님, 저는 무조건 키 큰 남자만 만나고 싶었는데, 파티에서 이 분밖에 안 보였어요!”

인연을 이상형에만 한정 지으려 하지 마세요! 매칭 조건에 일치하는 대상자가 아니어도, 당신의 인연이 될 수 있으니까요.
추천 스토리 목록보기
스피드 상담 이상형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