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혼커플 인터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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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만났을 때가 궁금해요.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처음 봤을 때 ‘이 사람이다!’ 하는 느낌이 왔나요?
프로필부터 마음에 들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를 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인상도 대만족이었지요^^

2. 연인이나 부부는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하죠~ 두 분은 어떤 점이 닮았나요?
하나에 몰두하면 주변을 돌아보지 못 할 정도로 집중하는 점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3.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특별한 계기는 없었지만 당연히 연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던 것 같습니다.
 
4. 만나는 중에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편이 길을 잘 찾지 못해 만날 때마다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만남 장소까지 찾아오는데 길을 많이 헷갈려 하거든요~ 이전에 롯데월드에서 만날 때는 서로를 찾지 못해 한 시간 가량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5. 프러포즈는 누가, 언제, 어떻게 하셨나요?
만난 지 4개월쯤 지났을 때, 남편이 ‘우리 이제 서로 부모님을 뵙지 않을래?’라며 운을 떼었어요. 이 때부터 부모님을 뵐 준비를 하며 결혼 준비가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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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순간)는 무엇인가요?
대화를 하다 보면 어머니에 대한 남편의 지극한 효심을 알 수 있었어요.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였답니다~

7.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서로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나중에 다투실 수도 있으니, 자신의 단점과 상대의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 ^^
저는 성격이 급하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남편은 감정 조절이 힘든 저를 너그럽게 달래가며 이해해주는 큰 장점이 있어요.

8. 앞으로 꾸리고 싶은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녀는 몇 명이나 두실 건지도 말씀해 주시면 좋고요.
지금처럼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 가며 별 일 없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는 딸, 아들 2명 희망하고 있어요~

9. ‘결혼하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드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부모님께서 사위에 대한 자부심으로 많이 기뻐하실 때, ‘결혼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신혼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후라면 간략한 소감이나 여행 에피소드를, 다녀오기 전이라면 어디로 가실 건지 계획을 알려주세요. ^^
제주도로 다녀왔어요~ 택시 여행을 했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호텔 옷장에 옷을 두고 오는 바람에 공항에서 호텔로 다시 이동했던 슬픈 에피소드는 잊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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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미혼남녀들에게 충고나 조언 한 마디 해 주세요~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짝을 찾고 싶다면 움직이세요~

12. 담당 커플매니저는 어떠셨어요? 듀오에 대해 느꼈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세요. 듀오 칭찬도 달게(?) 받겠습니다. ^^;;
언제 어느 시간대이든 간에 항상 통화가 가능했고, 많이 신경 써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13. 서로에게 한 마디씩 하시죠. 덕담도 좋고, 다짐도 좋고, 충고나 맹세도 좋고, 고백도 좋아요~

신부: 오빠는 정말 진심으로 존경받을 만한 대단한 사람임이 틀림없어!
신랑: 잘 견뎌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욱 잘할게^^

14. 하고 싶었지만 못한 말이 있다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인연, 만남 갖게 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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