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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만났을 때가 궁금해요.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처음 봤을 때 ‘이 사람이다!’ 하는 느낌이 왔나요?
남: 첫만남에 이 사람이다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털털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여: 저 역시 처음부터 이 사람이다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만남 자체가 부담스럽지는 않았네요^^


2. 연인이나 부부는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하죠~ 두 분은 어떤 점이 닮았나요?

남: 웃으면 반달로 바뀌는 눈 모양이 닮았어요.
여: 외형적으로는 웃으면 작아지는 눈이 닮았어요. 이상형의 기준이 종교라는 점도 닮았네요


3.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남: 첫 드라이브를 궁평항으로 갔어요. 거기서 처음으로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했지요. 겨울이지만 따뜻했던 날씨가 기억에 남습니다. 여: 쌀쌀한 겨울날 항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따뜻했던 날로 기억되는 첫 드라이브.

4. 만나는 중에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 여러 가지 의견 충돌로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커플 각서를 쓰고 다짐을 했죠.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여: 차에서 선거토론 방송을 보다 처음으로 언성을 높이며 다투었던 적이 있어요. 다시는 언성을 높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으며 화해했던 웃지 못한 일들이 있었지요~^^;;

5. 프러포즈는 누가, 언제, 어떻게 하셨나요?
남: 자연스럽게 결혼을 진행하다 보니 프러포즈는 아직이에요. 결혼식 올리기 전에 해야겠지요?
여: 아직 프러포즈는 하지 않았어요.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낸 건 저였지만요.





6 .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순간)는 무엇인가요?
남: 특별한 순간이 있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결혼이 진행된 것 같네요.
여: 서로가 서로에게 결혼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7 .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서로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나중에 다투실 수도 있으니, 자신의 단점과 상대의 장점을 말씀해 주세요. ^^
남: 저는 솔직한 편이라 말을 좋게 돌려서 말하기보다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에요. 신부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점을 알려주고 잘 이야기해주는 편입니다. 특히, 제 자신보다 저를 더 사랑한다고 느낄 정도로 아주 많이 생각해줍니다.
여: 신랑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에 대해선 꾸밈없이 솔직하게 말해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 것이라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큰 장점이에요. 무엇보다 저를 아주 많이 아껴준다는 것도요!

8 . 앞으로 꾸리고 싶은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녀는 몇 명이나 두실 건지도 말씀해 주시면 좋고요.

남: 힘들 때는 서로 기도하며 이겨내고 행복할 때는 감사함으로 가정을 이루길 바랍니다. 짧은 시간에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더욱더 서로를 사랑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여: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서로를 위해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힘들 때에는 긍휼의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이겨내려 합니다.

9 . ‘결혼하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드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남: 늘 결혼하길 참 잘했다 생각하며 살길 바랍니다~
여: 아직은 결혼전이니 그런 생각이 들도록 잘 살아야겠지요^^

10 . 신혼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다녀온 후라면 간략한 소감이나 여행 에피소드를, 다녀오기 전이라면 어디로 가실 건지 계획을 알려주세요. ^^

남: 저희는 베트남 휴양지인 ‘다낭’으로 갑니다. 평안하고 안전하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싶어요.
여: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져 있는 베트남 휴양지인 ‘다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살짝 기대가 되긴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니 기대는 조금만 하는 걸로^^

11 .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미혼남녀들에게 충고나 조언 한 마디 해 주세요~
남: 이 사람이다라고 한 번에 느낌이 오는 것보다 만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 예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하세요~ 그래야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니까~^^





12. 담당 커플매니저는 어떠셨어요? 듀오에 대해 느꼈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세요. 듀오 칭찬도 달게(?) 받겠습니다. ^^;;

남: 진행이 잘 되지 않을 때 짜증을 내어도 잘 받아 주시고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 가끔씩 혼란스러울 때면 이성적으로 상담해주시는 게 참 좋았어요.


13. 서로에게 한 마디씩 하시죠. 덕담도 좋고, 다짐도 좋고, 충고나 맹세도 좋고, 고백도 좋아요

남: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늘 서로 사랑하면서 마지막까지 살아가길 바래. 늘 기도해 줘서 고맙고 나보다 더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사랑합니다~~~
여: 몸도 마음도 생각도 다치지 않고 주어진 일 즐겁게 하고, 늦게 만난 만큼 남은 날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즐겁게 삽시다~ 언젠가 오빠에게 말했던 것처럼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 만나 참 행복했어"라는 말 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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